지덕체아카데미/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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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잦은 기침과 호흡곤란…혹시 만성폐쇄성폐질환인가요?
봄철 미세먼지로 인한 면역 세포의 작용으로 호흡기 질환을 앓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할수록 폐암 발생 확률이 9% 증가하고, 미세먼지 농도 증가로 인한 천식 증상 악화 확률이 29% 증가한다. 특히, 통합대기환경지수 수준이 보통 이상일 때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급성 악화로 입원하는 환자가 1.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 작성일 : 2020-06-08 ]
야외 활동 많은 6월, 어린이 낙상사고 조심!
야외 활동 많은 6월, 어린이 낙상사고 조심! 등교 개학 및 야외활동 증가, 개인 방역수칙 준수만큼 사고 예방 주의도 필수 지난 3일부터 영유아를 비롯한 초·중·고 학생들의 전면 등교가 실시되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4개월가량 실내생활에 익숙해져 있던 아이들은 비록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친구들을 만날 생각...
[ 작성일 : 2020-06-08 ]
치아의 수난시대, ‘여름’이 찾아왔다!
치아의 수난시대, ‘여름’이 찾아왔다! 3·3·3 법칙만 알고 있으면 된다? 올바른 칫솔질, 스케일링도 중요해요! 시원한 음료와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유혹이 시작됐다. 자연스레 구강 건강은 2순위로 밀려나게 되는데.. 6월 9일(화) 구강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여름철 치주질환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코끼리의 상아...
[ 작성일 : 2020-06-08 ]
젊은 사람도 눈 주위 외상 후엔 녹내장 주의해야
젊은 사람도 눈 주위 외상 후엔 녹내장 주의해야‐ 외상으로 인해 갑자기 안압이 올라가면 녹내장 발생할 수 있어‐ 잠깐 막힌 방수유출 통로, 회복되어도 녹내장 발병하면 평생 관리해야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어 서서히 시야가 좁아지며 실명에 이르는 실명질환이다. 하지만 아직 완치 방법이 없어 한번 발병하면 남아있는 시야를 보존하고,...
[ 작성일 : 2020-06-08 ]
마늘 먹고 사람 되면 의료기기 등급을 알려 주지
팀 회식자리에서 구수한 냄새와 지글지글 노랗게 구워진 삼겹살에 누가 먼저 젓가락을 댈까 직원들과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하던 중 일빠로 구워진 삼겹살을 쟁취 했는데 ‘아뿔싸∼’ 돼지고기 껍데기에 피(?)가 묻어 있다. 잡은 이놈을 내려놓을까? 먹을까? 직원들 앞에서 트니 체조를 하면서 먹을까? 말까? 먹을까? 말까? 무한 반복 율동을 회식이 끝날 때 까지 하던...
[ 작성일 : 2020-06-08 ]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생활양식의 변화
리들러 이슈 스토리 2020. 05. 25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생활양식의 변화안녕하세요? 나의 의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창을 여는 리들러입니다. 지난 4월 17일부터 진행된 리들러 이슈설문 “밖에 못나가는 지금,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의 분석과 결과를 요약하여 리들러 회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본 이슈스토리의 작성을 위해 리들러 패널 중 2...
[ 작성일 : 2020-05-26 ]
[재미있는 병원 이야기] 싸장님! 오파 주세요~
지금의 의료기기 시장은 다국적 기업들이 FDI(직접투자), JV(합작투자) 등 다양한 투자 방식에 의해 형성되어 있지만,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수많은 ‘오퍼상(Offer商)’에 의해 대한민국의 의료기기 시장이 움직이고 있었다. 조금 더 연배가 있으신 분들은 정감 있게 ‘오파상’이라 불렀다(대외무역법에 이 오퍼상을 갑류무역대리업(甲類貿易代理業)으로 엄연히 ...
[ 작성일 : 2020-05-12 ]
[재미있는 병원 이야기] 살까? 말까?
무료한 밤 케이블 TV에서 ‘갓 오브 이집트(Gods of Egypt)’란 영화를 보니 수능 출제위원장 스핑크스가 생사와 관련된 문제를 출제하는데 족보상으론 “한때는 두 발로 걷고, 한때는 세 발로 걷고, 한때는 네 발로 걷는데, 발이 많을수록 더 약한 것은 무엇인가?”란 시험문제를 출제하고 주인공이 정답을 “사람”이라 외칠 것으로 생각하며 입 큰 하마처럼...
[ 작성일 : 2020-04-27 ]
[재미있는 병원 이야기] 무엇이 똑같을까??
우리는 언론지상에 ‘모 병원 의료장비 구매에 바가지 쓰다!’ 또는 ‘동일한 의료장비 비싸게 구매해 예산 낭비!’ 등의 기사를 심심치 않게 봤고 기사를 읽어 내려가면서 혀를 차거나 아니면 피 같은 내 세금을 이렇게 낭비하다니.. 하며 스스로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필자도 같은 마음으로 어떤 사례를 보면 정말 바가지를 쓴 것 같아 감...
[ 작성일 : 2020-03-24 ]
[재미있는 병원 이야기] 어렵다 공공의료
지금으로부터 딱 5년 전 필자가 공직에 처음 발을 디디기 위한 면접시험장에서 때 아닌 설전이 벌어졌다. ‘공공의료’가 무엇인가? 에 대한 면접관님들의 강력한 압박면접에 ‘양날의 칼’로 혈전에 혈전을 거듭하며 힘겹게 방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기억.. 사실 그 전날까지도 포털과 도서관 논문자료를 아무리 검색해도 ‘공공 의료’에 대한 정의를 찾을 수가 없...
[ 작성일 : 202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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